캔1 입시정물수채화/진공청소기/캔/사과_구로구미술학원 입시 정물수채화 입시생 시험작품으로 구도와 칼라변화를 더 자연스럽게 표현 할 필요가 있다. 전체적으로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는 칼라에 대한 문제와 더불어 포커스 변화 즉 물체 표현에 있어 강약의 변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전체를 전부 잘 그리면 전부가 죽고, 전부를 죽여도 전부가 죽는다. 사진과 그림의 차이는 어떤 것 일까? 그럼 어디까지가 회화일까? 그림을 그리는 것 그건 어떠한 의미일까? 이런 생각도 회화를 하는 사람으로서는 고민해야할 중요한 질문이다. 2012.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