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도 ( 彩度 : Saturation )
색의 3속성(屬性)의 하나로 색의 선명도. 포화도(飽和度)라고도 한다. 가령 칸나꽃의 빨강과 팥의 빨강은 비슷한 명도(明度)를 가지지만 칸나 쪽이 훨씬 선명하며, 따라서 채도가 높다고 한다. 채도는 스펙트럼색에 가까울수록 높아진다. 그리고 한 색상 중에서 가장 채도가 높은 색을 그 색상 중의 순색이라 한다.
'미술이론 Open강좌 > 미술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캔버스_Canvas (0) | 2012.07.17 |
---|---|
채도대비 (0) | 2012.07.17 |
질감 (0) | 2012.07.17 |
주얼리 디자인_Jewelry Design (0) | 2012.07.17 |
조각_彫刻 : Sculpture (0) | 201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