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술이론 Open강좌/미술용어

단필마피준법_短筆麻皮

by 태풍되고픈천둥 2012. 7. 19.

단필마피준법(短筆麻皮)

 

 짧은 마(痲)를 풀어 놓은 듯한 약간 거친 느낌을 주는 준으로 부서지고 각진 바위나 산봉우리의 효과를 낼 때 주로 쓰인다. 남당(南唐)거연(巨然)의 작품에서 잘 볼 수 있다.

 

 

'미술이론 Open강좌 > 미술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부벽준법_大斧劈  (0) 2012.07.19
담채화_淡彩畵  (0) 2012.07.19
단청_丹靑  (0) 2012.07.19
단원 김홍도_檀園 金弘道  (0) 2012.07.19
단선점준  (0) 201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