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익 미술(Archaic Art)
아르카익 시기의 미술은 단순한 외부 묘사보다 인체의 구조적인 부분을 표현하는데 관심을 가졌다. 초기 아르카익 시기의 작품들은 이집트 조각의 영향을 많이 받아 ‘정면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조각상의 얼굴에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 ‘아르카익의 스마일’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시기의 작품으로 옥세르부인상(기원전 650년 경), 코우로스상 (기원전525년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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